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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상 의원, 국민운동 활성화 방안 수립 촉구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임태상 의원(기획행정위원회, 서구2)은 7월 17일(수) 열린 제2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새마을회로 대표되는 국민운동단체 간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 내 국민운동 활성화를 위한 방안 수립을 촉구했다. 임태상 의원은 “국민운동은 범국민적 사회통합운동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교육지원 등을 넘어 마을 재건과 안보교육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왔으며, 대구시도 매년 「국민운동 추진계획」을 수립해 관련 민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임태상 의원은 “하지만 최근 세대 교체와 사회환경의 변화로 그 활동조직이 위축되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국민운동단체는 행정동 단위까지의 세부조직을 갖추고 있어 각 단체 간 회원이 중복되거나, 실제 활동자가 없는 등의 회원관리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공공기관의 예산 및 행정력 소모를 가져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임태상 의원은 “국민운동단체가 명목상 조직을 유지하기 보다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끌 수 있도록 행정동 단위까지 구성된 국민운동단체의 세부 조직 간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을
하병문 시의원, 대구공항 시설부족과 교통불편해소 대책의 조속한 마련 촉구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대구시의회 하병문 경제환경위원장(북구4)은 17일 열린 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급격한 성장으로 시설이 포화상태에 이른 대구국제공항의 이용불편문제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대구시의 대책을 묻고 공항버스 운영을 촉구했다. 하병문 위원장은 “최근 몇 년간 급격한 성장을 이룬 대구국제공항의 수용능력이 한계를 초과했고, 대중교통과 주차장 등의 교통수단의 이용에도 불편함이 많지만, 통합신공항 개항까지는 많은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금의 대구공항 이용편의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시정질문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하병문 위원장은 “대구공항이 2014년 이후 매년 50만명 이상씩 이용객이 증가하는 대구공항사상 초유의 성장세를 이어온 것은 대구시와 지역업계가 함께 노력해 성취한 성과물이지만, 지금보다 이용불편이 가중된다면 이용객은 순식간에 줄어 들 것이고, 통합신공항의 당위성이나 시급성, 신공항의 건설규모 산정 등 통합신공항사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며 이용편의를 개선해 지역의 항공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도록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하병문 위원장은 한국공항
김동식 의원,임금체불 방지 등을 위한 관급공사 운영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대구시의회 김동식 의원(경제환경위원회, 수성구2)은 대구시의회 제267회 임시회에 관급공사에서 휴게시설과 샤워시설 설치를 의무화 하는 등 열악한 건설현장의 근로환경과 불안한 고용여건을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대구광역시 임금체불 방지 등을 위한 관급공사 운영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여 24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김동식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건설근로자들은 강도 높은 육체노동을 하면서도, 최소한의 휴게시설조차 없이 폭염과 혹한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건설산업의 구조와 현장의 특성에 따라 임금과 기계임대료의 체불우려가 많고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의 확보도 어렵다”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건설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시책의 추진이 절실하다”며, 조례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대구시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건설공사에서의 임금체불 방지 등을 위해 운영 중인 이 조례의 제명과 목적에 ‘고용안정과 근로환경개선’을 명시하여 정책범위를 확대하였고, 조례의 적용범위도 기존의 5억원 이상 공사에서 2억원 이상의 종합공사와 1억원 이상의 전문공사, 8천만원 이상의 전기, 정보통신, 소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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