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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대구시의원, "대구미술관 수억들여 구매한 작품 수장고에 보관만 해"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이제269회 임시회 제 2차 본회의를 통해 억대의 예산을 들여 해외작품을 구입 후 수장고 보관만 하고 있는 대구미술관의 작품구입 실태와 대구시각 예술발전을 위해 시정질의를 실시했다. 이영애 의원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대구미술관은 매년 15억원 정도의 예산을 반영하여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총 124억8천8백만원의 작품을 구입하였는데 대부분 억대의 금액을 주고 구입한 고가의 작품들을 구입 후 1회에서 2회 정도 전시 후 수장고에 보관중이다"고 지적하며 "특히 해외작품 중 14점은 작품구입 후 단 한 번도 전시된 적 없이 구입과 동시에 수장고로 들어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며대구미술관이 과연 지역 시각 예술발전을 위해 작품을 구입하는 것인지에 대해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미술관의 소장작품은 국내작가 작품이 91.5% 해외작품 8.5%의 비율로 타 미술관에 비해 특별히 고가 해외작품을 구매했다고 볼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대구미술관은 한정된 전시공간에서 연간 10회 정도기획의도와 주제에 따라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해외 작품 43개 작품밖에 없어주제전시 하
장미경 구미시의원, 구미문화재단 설립 시기상조라고 주장
(모던뉴스 = 오영운 기자)장미경 구미시의원은 19일 구미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5분 발언을 통해 "구미문화재단 설립은 시기상조입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장미경 의원은 "우리나라 문화정책에 의한 정부지원이 광역단위 문화재단에 의해 수행되고 있으므로, 현재 경상북도 차원에서의 문화재단 설립 움직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만약 경상북도와 우리 시에서 문화재단이 설립되고 운영될 경우 우리 시 문화재단의 역할은 상당부분 축소되거나 위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장미경 의원은 "본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구 단위 문화재단의 경우 광역단위 재단과 서로 협업하는 운영 형태가 아니라 자치구에 국한된 사업만 수행하고 있으며, 그러다 보니 정책적인 사업이 아닌, 소속된 문예회관의 기본적인 운영에만 행정력을 집중하는 뚜렷한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발언하며 "이는 결국 행정력과 예산의 낭비라는 인식이 내부에서부터 생길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었으며, 따라서 현 시점에서 무조건적인 문화재단의 설립이 아니라, 좀 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재단의 존재성과 가치 확립, 운영방법 등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할 것
대구 원자폭탄 피해자 범위 자녀 및 손자녀로 확대되나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시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대상 범위가 피해자에서피해자의 자녀 및 손자녀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9월 20일, 이진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에 대해안건심사 거쳐 원안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 이영애 위원장은 이 안건에 대해 "8월부터 2세대 파악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는데좋은 조례지만 시기가이르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명확한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에 살고있는원자폭탄 피해자는전국 2천283명 중316명으로 전체의 14.3%를 차지하며 원자폭탄 피해자들은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으로 인해 경제적인 문제까지 겪고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뿐만아니라원자폭탄 피해가 유전으로 이어질 것에 대한 불안 역시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원 대상 범위를 자녀 및 손자녀로 확대하는 조례가 이미 경남, 부산, 경기도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번 개정조례안을 발의한 이진련 의원은 "피해자들이너무 연로해 지원을 받기위해 서류를 갖추는데에도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너무 많다"고 전하면서 "이에 대해서도 방안을 모색해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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