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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홍복조 달서구의원, 계획 도로 사업 신속 추진 및 교통신호 체계 연동 개선 요망

(모던뉴스 = 서준형 편집기자) 제257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2018.10.04

 

존경하는 60만 달서구민 여러분!

최상극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태훈 구청장을 비롯하여 1,000명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월성1·2동 출신 홍복조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있는 아울러 달서구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월성동 지역 주변의 심각한 교통체증 문제와 이에 대한 집행부의 적극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기 계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들은 물론 현재 달서구 주민들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겪을 수밖에 없는 교통체증이 이곳 달서구청을 중심으로 특히 월배 권역에는 새로이 지어진 대단지 아파트가 많아서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온종일 교통체증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 바람에 지역주민들이 느끼는 교통 짜증은 여러분들이 느끼는 것 그 이상으로 쌓이고 쌓여서 이런 교통체증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는 달서구청은 도대체 뭘 하고 있느냐는 그런 민원이 하루도 빠짐없이 저에게 계속적으로 들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최근 월배아이파크와 푸르지오 아파트 주변 땅에 삼정건설이 새 아파트를 계획이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으며 진천동 먹거리타운 쪽에 라온프라이빗 아파트가 현재 분양 중에 있습니다.

 

결국 이처럼 아파트 건설과 입주가 늘어날수록 이곳 달서구청을 기준으로 반경 10㎞이내 월성, 진천동 주변의 교통체증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지금보다 더 심각해지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실정입니다.

 

물론 이렇게 예상되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려고 대구시청과 함께 우리 달서구청 역시 도로를 넓히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사진에 보시면 최근 집행부로 받은 월배권 도로건설 사업계획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진에 보시다시피 늘어나는 주민과 차량 증가 속도에 비해 도로 확장 계획과 그 완공시기가 너무 늦습니다.

 

차 떠난 뒤 손 흔들어 차 세워달라는 꼴입니다.

 

다음으로 보시는 내용 사진2를 보시면 현재 진천동 먹거리타운 뒤쪽 도로건설 현장 사진입니다.

 

하지만 사진을 보면 여러분도 느끼겠지만 이 정도 수준으로 도로를 일부 넓힌다고 해서 현재 이곳의 교통체증을 해결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음 사진3을 보시면 현재 월배초교에서 대천로 간 도로건설 계획 사진입니다.

 

이 도로는 앞에서 본 진천동 먹거리타운 도로와 연계되어 사용되어야 할 도로입니다.

 

그런데 이 도로는 2020년에 겨우 우선 시행 구간만 완공되고 나머지는 2023년까지 완공하게 되겠다고 합니다.

 

이런 속도로 도로를 넓히겠다고 하면 5년이 지난 2023년에도 여전히 교통대란이 계속 생깁니다.

 

진짜 말 그대로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는 꼴이 됩니다.

 

도로확장 사업이 우리 달서구민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구시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추진하고자 노력해야 하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 달서구청이 손을 놓고 마냥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본 의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달서구 행정은 주민의 눈높이와 요구에 맞추어야 한다고 구청장님도 매번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의 교통대란, 내일의 교통대란 이 문제해결은 주민의 높이에 맞추어 구청장님부터 발 벗고 나서야한다고 봅니다.

 

첫째, 계획된 도로건설 사업은 지금보다 훨씬 더 속도 있게 추진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도로건설이 지연되는 만큼 지금의 교통체증을 일부라도 줄이는 방법의 하나로 현재의 교통신호 체계를 바꾸어서 자동으로 연동되도록 개선해 차량의 흐름이 원활하게 되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라도 하면 여기 계신 1,000여 달서구 공무원 여러분은 대구시청과 대구 경찰청에도 발에 땀이 나도록 찾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밤을 지새우더라도 시급히 교통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그런 마음 자세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달서구 주민들을 위한 달서구 공무원의 올바른 일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1,000여 달서구 공무원 여러분의 분발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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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복조  더불어민주당  달서구  5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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