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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동구의회, 의정연구단체 '청보리' 등록 운영

지역현안을 연구하고 의원들의 역략 강화 계획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 동구의회는 지난 13일, 의정연구단체 '청보리'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보리'는 권상대 동구의원을 회장으로 도근환 의원, 신효철 의원, 오말임 의원, 최은숙 의원 등 동구의회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현안을 연구하고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일부 자유한국당의 소속 의원 역시 '청보리'의 창립 취지에 공감하며 가입 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으나 현재 가입을 유보한 상태로 알려진다.

 

 

'청보리'의 대표가 된 권상대 동구의원은 "초선의원들이 많아 배기철 동구청장에 비해 부족한 역량을 자성하며 청보리를 만들었다."고 말하며 "민주당 의원들만 모여 시작하게 됐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다른 의원님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이어, “구민들의 뜻에 부응하는 정책 만들기 위해 의원 개개인의 역량강화에 촞점을 두고 하루 6시간 정도 학습계획을 갖고 추진 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는 구정발전을 위한 연구와 의원들의 역략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정책의 개발 역량강화 및 의원입법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구성되며, 현재 오세호 의장과 이주용 동구의원 이외 14명 동구의회 의원 모두가 연구단체 참여 신청을 한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