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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일반노조, 26일 투쟁선포식 개최

비정규직 철폐, 노동법 개안 저지와 CCTV 관제사의 정규직 전환 등 요구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지역 일반노동조합은 26일 오후 3시 30분, 대구시청 앞에 모여 투쟁선포식을 개최했다.

 

대구지역 일반노동조합은 비정규직 철폐, 노동법 개안 저지와 CCTV 관제사의 정규직 전환 등의 요구를 위해 투쟁선포식을 개최하고 투쟁발언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투쟁선포식에서 대구 일반노조는 투쟁결의문을 통해 "소득주도 성장의 상징처럼 최저임금은 한 해 반짝 인상되었다."고 말하며 "최저임금에 대한 무조건적인 책임전가와 일방적인 개악시도를 중단하고 최저임금의 합리적인 수준과 사회주체들의 상생방안에 사회적인 논의 활성화로 대립과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분명한 정규직 전환 방침이 아닌 정책방향을 발표한 것은 민간위탁을 존치하려는 의지이다."고 주장하며 "8개 구군청들은 공공기관으로서 사용자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한다."고 말했고 아울러 "252명의 CCTV 관제사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모두 함께 투쟁하자."고 전했다.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올해 기초단체 CCTV 관제사 정규직화 전환을 위해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계속되는 갈등과 대립이 빠른 시일안에 해결 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