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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서구,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참가자 모집

우리 가족 이야기로 인형극을 만들어요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 달서구는 5월 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성서도서관에서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2기로 나누어 운영한다.

 

성서도서관과 대구예술단체 ‘올리브 뮤직 앤 패밀리’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세대, 가족 간의 화합을 위해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가족들의 스토리를 음악인형극으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15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1기는 5월 4일에서 8월 10일, 2기는 8월 3일에서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이번 1기 참가자 모집은 4월 16일부터 26까지 대구에 주소를 둔 6세 이상 자녀를 포함한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2기는 7월 9일부터 1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한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2012년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되면서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문화예술을 함양하고 또래간, 가족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족간의 소통 부재,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현대사회에서 이 프로그램 운영이 가족간에 소통하고 가족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예술문화 경험으로 주민들의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