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목)

  • 구름많음울릉도 5.6℃
  • 맑음울진 7.7℃
  • 맑음안동 6.0℃
  • 맑음상주 6.1℃
  • 맑음포항 8.4℃
  • 맑음대구 7.1℃
  • 맑음봉화 5.1℃
  • 맑음영주 3.3℃
  • 맑음문경 5.8℃
  • 맑음청송군 4.9℃
  • 맑음영덕 7.7℃
  • 맑음의성 7.3℃
  • 맑음구미 7.3℃
  • 맑음영천 8.0℃
  • 맑음경주시 7.8℃
기상청 제공

대구시

하병문 대구시의원, 경상여고 가스흡입 원인 규명 촉구

녹색환경국 2019 행정사무감사에서 철저한 원인 규명과 조속한 대책 마련 촉구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경제환경위원장, 북구4)이 지난 8일 열린 녹색환경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상여고 가스 흡입사고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고 사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하병문 의원은 경상여고 가스 흡입사고가 지난 9월 발생한 뒤 이미 2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제대로 된 원인을 밝히지 못한 점과 최근 2년간 10여 차례의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사고가 재발한 점 등에 대해 대구시와 관계기관의 허술한 관리와 대응체계 부재를 질타했다.

 

또한 피해학생들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이번 사고와 관련한 정기적인 보고를 촉구하면서 북구청의 ‘경상여고 내 자동 악취 감시시스템 구축’과 비교되는 대구시의 미온적인 대책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하병문 의원은 “시민들께서 이번 경상여고 가스 흡입사고에 대해 더욱 불안해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데 있다 할 것이며 집행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금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주시기 바란다”며 요청하면서 이와 함께, 금호지구의 악취문제 대해서도 철저한 원인 파악과 조속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