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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民 대구시당,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에 "함께 노력하겠다"

民 대구시당 "여야 정치권 모두가 그날의 진실을 규명하는데 적극 동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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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4.16 진실버스가 22일 대구를 찾아 오전11시 30분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을 방문했다.

 

22일 대구를 찾은 4.16 진실버스가 오전 10시 30분 국민의힘 대구시당을 찾아 4.16 세월호 참사의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위해 대구지역 기자회견을 개최한데 이어 11시 30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당사를 찾았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 세월호 참사 박근혜 대통령 기록물 공개 국회결의와 조사기간 연장, 공소시효 정지,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인력충원, 수사권 보장, 사회적참사 특별법 개정 및 세월호 참사 수사와 기소를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의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했다. 

 

 

대구시당은 “세월호 참사의 비극이 우리 사회에 큰 교훈을 남겼지만 비극의 본질인 진실규명에는 이르지 못했다. 대한민국이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여야 정치권 모두가 그날의 진실을 규명하는데 적극 동참해야한다"고 말하며 대구시당 또한 세월호 유가족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하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에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대구416연대는 앞서 국민의힘 대구시당에도 요구안을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국민의 힘 대구시당은 "요구안을 우체통에 두고가라"며 요구안 전달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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